-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이번과 다음 칼럼은 우리 보수와 진보의 선 자리와 갈 길을 계속 다룬다는 점을 미리 밝혀두고 싶다....[more]
- 2024-11-29 03:08
- 보수는 하나로 이뤄져 있지 않다....[more]
- 2024-11-29 03:01
- 1979년 테헤란 미 대사관 인질 사건으로 시작된 미국-이란 분쟁이 1981년 한풀 꺾인 것도 조정이다....[more]
- 2024-11-29 02:59
- 한달간 안치실에 있다장례 못 치르는 맏형의 절규더 중앙 플러스권혁재의 핸드폰 사진학교한장 말고 아홉장 찍어보라나무에 입힌 ‘몽환적 가을연말 야경 인생샷 남기려면?그냥 외워라....[more]
- 2024-11-29 02:28
- 차라리 ‘타고난 완벽함을 기준으로 타인을 품평하고 서열화하는 데서 쾌감을 느끼는 반발 심리도 읽힌다....[more]
- 2024-11-29 02:18
- 책에 따르면 2000년대 초 미국 대학가에서 많이 쓰였다는 ‘아무 노력 없이도 완벽한(effortlessly perfect)이란 표현 그대로다....[more]
- 2024-11-29 02:17
- 칸영화제에 참석한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....[more]
- 2024-11-29 01:43
- 예능감 등을 두루 갖춘 ‘올라운더들이 각광받는다....[more]
- 2024-11-29 01:30
- 벌집은 대표적인 육각형 구조물이다....[more]
- 2024-11-29 01:23
- 총선 승리를 위해선 혁신위가 대통령실과 여당을 망라해 제대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....[more]
- 2024-11-29 01:15
- 거대 야당 탓만 하며 민생 경제를 살릴 정권 차원의 비전을 보여주지 못한 원인도 드러내야 한다....[more]
- 2024-11-29 03:44
- 기업 간 국제적 성격의 분쟁을 지금처럼 법원이나 중재절차로 갖고 갔더니 득도 많지만 때론 실도 있다는 자각이다....[more]
- 2024-11-29 03:20
- 한국은 몇 위?빚보다 현금....[more]
- 2024-11-29 03:07
- 책에 따르면 2000년대 초 미국 대학가에서 많이 쓰였다는 ‘아무 노력 없이도 완벽한(effortlessly perfect)이란 표현 그대로다....[more]
- 2024-11-29 03:00
- 21세기 지구적 보수가 실용과 중도통합의 ‘열린 보수로 나아가는 것에 반해 윤석열 정부가 이념과 갈라치기의 ‘닫힌 보수를 고수하는 것은 비전·정책·전략의 측면에서 모두 바람직하지 ...[more]
- 2024-11-29 02:54
- 개인의 자연스러운 욕망을 배려하고....[more]
- 2024-11-29 01:42
- 여당 인사 수시로 만나고....[more]
- 2024-11-29 01:41
- 특감 돌직구 맞선다유료 전문공개어쨌든 사과만 남은 尹회견용산은 물갈이로 만회 노린다‘트럼프 2기 위기의 尹정부기회로 만들 정신은 있나더 중앙 플러스‘뉴스 페어링 팟캐스트악마 나와라...[more]
- 2024-11-29 01:15
-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+민주당 ‘법원 매수 논란 속한동훈....[more]
- 2024-11-29 01:10
- 한국은 몇 위?빚보다 현금....[more]
- 2024-11-29 01:04
- 차차선책은 찾을 수 있다....[more]
- 2024-11-29 03:29
- 공천은 구분해야 맞지 않냐고 답한 것을 보면 주겠다는 전권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다....[more]
- 2024-11-29 03:03
- 바르셀로나의 명물인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등 건축물에도 활용된다....[more]
- 2024-11-29 02:49
- 막상 각 당협은 ‘우리도 와서 선거운동했다며 머릿수 채워 얼굴 슬쩍 내미는 게 다였다....[more]
- 2024-11-29 02:04
- 주목할 것은 박정희주의에 대한 성찰적 담론이 보수 안에서 태동했다는 점이다....[more]
- 2024-11-29 01:51
- 우파적 제3의 길은 실용과 통합을 내세워 신자유주의에 온기를 불어넣으려는 정치적 기획이었다....[more]
- 2024-11-29 01:45
- 둘 중 골라 맞춤형으로 가라는 이야기다....[more]
- 2024-11-29 01:31
- 눈(雪)의 결정도 육각형이다....[more]
- 2024-11-29 01:18
- 차라리 ‘타고난 완벽함을 기준으로 타인을 품평하고 서열화하는 데서 쾌감을 느끼는 반발 심리도 읽힌다....[more]
- 2024-11-29 01:08
- 아닌지 우리 유권자가 금세 알아챌 뿐이다....[more]
- 2024-11-29 01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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